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본부장 김종훈)는 이번 총회에 인도네시아 개발장관, 인도 상공장관 등 약 20명의 각료와 62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그리고 유엔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6백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천선언'' 채택을 통해 아태지역 새천년개발목표 달성 촉진을 위한 지역 협력방향을 제시하고 녹색성장 모범국가인 우리나라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아태지역의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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