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텐진 TV사업장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7천494㎡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 시설로 전자파 적합성 시험시설과 계측설비 등을 갖췄습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서 중국 현지 생산한 TV와 모니터, 카메라, 휴대전화 등의 제품 안전성 결함을 검사, 예방하고 유해 전자파 등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체시험을 실시합니다.
또 중국과 한국, 미국, 유럽 등 7개국 10개 규격의 공인 인증도 단계적으로 획득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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