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종자돈, 월세 받아 키운다!

입력 2010-05-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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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월세받는 미니 오피스텔이 대세- 현대미니가(家)
*2010년 6월 준공, 토지건물 개별 등기
*주차장 200% 완비, 연수익 12% 지급보장 확약
*1가구 2주택 무관, 전매 무제한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현대미니가(家)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바닥면적 2,012평으로 지하1층~지상5층 규모인데 현대프라자 상가는 5월말 준공하고, 현대미니가(家)는 4층에 풀옵션 오피스텔 30실을 6월말 준공.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4,800만원~5,400만원이고 융자 1,000만원이 가능하다. 게다가 연수익 12%로 회사에서 지급보장해주고 임대는 회사에서 맞추니까 임대 걱정이 없다. 인천지하철 작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홈플러스 3분, 부평 IC 5분, 부평공단 6분에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이 인근에 생길 예정이다. 경인교대 400m 4,800명, 경인여대 3,600명의 학생수와 부평공단등 임대수요는 넘쳐난다.

지하1층 주차장 168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1층 700평 면적에는 대형마트와 베스킨라빈스, 제과점, 약국이, 2층에는 다양한 식당가, 3층은 한의원 및 병원과 스크린 골프장이 들어오고 4층 정형외과와 독서실 등이 생기는데 소형 오피스텔은 4층의 오른쪽에 들어온다. 결과적으로 현대미니가(家)에 엘리베이터는 물론, 입주하면 주차장 완비와 함께 개별 바닥난방으로 편리한 주거 공간이 보장되므로 임대걱정은 안해도 된다. 주변 부동산에서 임대를 자신하고 있다.

1억원을 은행에 저금했을 때, 세금을 제하면 이자가 얼마인가? 속담에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고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먹는다’고 했다. 무조건 발품을 팔아야 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 해야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지분 분할등기가 아닌, 토지.건물 100% 완전 개별등기라는 점이다. 재산권의 확실한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 꾸준하고 안정적인 월세로 효율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곳, 현대미니가(家)의 작은 공간이 귀하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 현재 많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30개실로 부족하여,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전화상담하기 바란다.

홈페이지 : www.miniga.co.kr
문의 : 032 542 20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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