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4 개 도시에서 지역사회에서 ‘IT CEO 포럼 전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3일 광주, 18일 대구, 19일 부산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IT CEO 포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KT와 주요 벤처기업협회가 주도하여 지난해 9월 창립한 포럼이다.
현재 IT업계의 CEO 350여명을 비롯해 1000 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KT 오픈 에코시스템(Open Ecosystem)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 구축, 오픈 기업용 솔루션 개발 등 오픈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소개 및 아이폰 관련 강연과 오픈IPTV 시연회도 열릴 예정이다.
KT는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3일 광주, 18일 대구, 19일 부산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IT CEO 포럼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KT와 주요 벤처기업협회가 주도하여 지난해 9월 창립한 포럼이다.
현재 IT업계의 CEO 350여명을 비롯해 1000 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KT 오픈 에코시스템(Open Ecosystem)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 구축, 오픈 기업용 솔루션 개발 등 오픈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소개 및 아이폰 관련 강연과 오픈IPTV 시연회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