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대부분이 구직자의 태도에 대해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인사담당자 531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구직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97%가 구직자의 태도에 불쾌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절차 중 황당한 경험을 가장 많이 한 부분으로는 면접이 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채용공고문의, 입사지원서 등의 순이었습니다.
꼴불견 구직자의 유형에는 면접을 볼 것처럼 얘기하고 면접장에 안 나오는 갈대형이 66%로 1위에 꼽혔고, 다음으로 입사 후 며칠이 안 돼 퇴사하는 바람형, 직무와 상관없이 무작정 지원하고 보는 나몰라형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인사담당자 531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구직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97%가 구직자의 태도에 불쾌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절차 중 황당한 경험을 가장 많이 한 부분으로는 면접이 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채용공고문의, 입사지원서 등의 순이었습니다.
꼴불견 구직자의 유형에는 면접을 볼 것처럼 얘기하고 면접장에 안 나오는 갈대형이 66%로 1위에 꼽혔고, 다음으로 입사 후 며칠이 안 돼 퇴사하는 바람형, 직무와 상관없이 무작정 지원하고 보는 나몰라형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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