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이사 한명호)가 첨단 창호·유리제품을 전시하는 ''그린창호 전시회''를 코엑스에서 단독 개최합니다.
LG하우시스는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고 열까지 지키는 ''자동환기창'', 전통 한지의 장점을 살린 ''전통 한지창'', 외부 폭발로부터 창호 형태가 보전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박현신 LG하우시스 창호재 사업부장은 국내 창호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친환경 창호제품을 적극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창호 메이커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LG하우시스는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고 열까지 지키는 ''자동환기창'', 전통 한지의 장점을 살린 ''전통 한지창'', 외부 폭발로부터 창호 형태가 보전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박현신 LG하우시스 창호재 사업부장은 국내 창호 1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친환경 창호제품을 적극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창호 메이커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