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1,032억원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451가구와 40,835㎡ 규모의 상가를 짓는 것으로 휴랜드산업개발이 시행을, 진흥기업 관계사인 효성캐피탈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맡았습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베트남, 브라질 등 효성의 해외 현지공장 건립공사도 추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451가구와 40,835㎡ 규모의 상가를 짓는 것으로 휴랜드산업개발이 시행을, 진흥기업 관계사인 효성캐피탈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맡았습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베트남, 브라질 등 효성의 해외 현지공장 건립공사도 추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