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버밍험에서 개최된 IFSEC 전시회에서 듀얼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센서퓨전 기술’을 선보여 전시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
D-Station은 듀얼 지문인식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이 결합된 다중바이오인식(Multi-Biometrics) 제품으로 최첨단 ‘센서퓨전 기술’을 통해 기존 지문인식 기술의 성능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오차율을 기존 제품의 1/10가량 줄여 제로에 가깝게 혁신적으로 줄였습니다.
와이드 터치스크린, 듀얼 지문 입력창, 얼굴인식 카메라 등을 탑재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1차 지문인식 실행 후 불완전한 지문일 경우 얼굴인식을 실행해 사용자를 인증합니다.
또 이 시스템은 세 개의 CPU를 탑재해 입력된 정보를 초고속 병렬 처리함으로써 1만개의 지문을 1초 내에 인식해 지문인식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두 개의 지문 센서를 이용해 인식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두 명을 동시에 인증하는 ‘트윈 지문인증 모드’ 등 다양한 응용 모드가 가능해 전시회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자랑한 영국 최대 보안 유통업체인 Norbain사에서도 슈프리마의 신제품인 D-Station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경쟁업체인 프랑스의 Sagem사도 지문과 지정맥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중바이오인식 기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1% 부족했던 지문인식 기술을 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완벽히 보완했다”며 “이번 D-Station을 비롯해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로 전세계 바이오인식 시장의 트렌트를 이끌어나갈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D-Station은 듀얼 지문인식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이 결합된 다중바이오인식(Multi-Biometrics) 제품으로 최첨단 ‘센서퓨전 기술’을 통해 기존 지문인식 기술의 성능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오차율을 기존 제품의 1/10가량 줄여 제로에 가깝게 혁신적으로 줄였습니다.
와이드 터치스크린, 듀얼 지문 입력창, 얼굴인식 카메라 등을 탑재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1차 지문인식 실행 후 불완전한 지문일 경우 얼굴인식을 실행해 사용자를 인증합니다.
또 이 시스템은 세 개의 CPU를 탑재해 입력된 정보를 초고속 병렬 처리함으로써 1만개의 지문을 1초 내에 인식해 지문인식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두 개의 지문 센서를 이용해 인식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두 명을 동시에 인증하는 ‘트윈 지문인증 모드’ 등 다양한 응용 모드가 가능해 전시회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자랑한 영국 최대 보안 유통업체인 Norbain사에서도 슈프리마의 신제품인 D-Station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경쟁업체인 프랑스의 Sagem사도 지문과 지정맥을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중바이오인식 기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1% 부족했던 지문인식 기술을 얼굴인식 기술을 통해 완벽히 보완했다”며 “이번 D-Station을 비롯해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로 전세계 바이오인식 시장의 트렌트를 이끌어나갈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