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전문기업 삼립식품(대표 서남석)은 떡사업‘빚은’을 통해 우리 전통먹거리인 떡에 대해 직접 배우고 만들수 있는 체험장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에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자니아’는 지난 2월 잠실 롯데월드 내에 문을 연 에듀케이션 테마파크로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소방서, 경찰서, 방송국, 신문사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테마파크입니다.
떡집‘빚은’은 도시를 재현한‘키자니아’에서 유일하게 한국 전통 기와집으로 꾸며 전통미를 살렸으며 햄버거, 빵, 피자 등 서양 먹거리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직접 떡메를 이용해 만든 떡을 만들어 보면서 떡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삼립식품 서남석 대표는“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우리 전통 먹거리 떡에 대한 신개념을 심어주는 한편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잠재고객 발굴과 확대라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어“지난해 불황에도‘빚은’은 188%의 매출 고성장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정착해 가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접목을 통해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자니아’는 지난 2월 잠실 롯데월드 내에 문을 연 에듀케이션 테마파크로 만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소방서, 경찰서, 방송국, 신문사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테마파크입니다.
떡집‘빚은’은 도시를 재현한‘키자니아’에서 유일하게 한국 전통 기와집으로 꾸며 전통미를 살렸으며 햄버거, 빵, 피자 등 서양 먹거리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직접 떡메를 이용해 만든 떡을 만들어 보면서 떡과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삼립식품 서남석 대표는“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우리 전통 먹거리 떡에 대한 신개념을 심어주는 한편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잠재고객 발굴과 확대라는 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어“지난해 불황에도‘빚은’은 188%의 매출 고성장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정착해 가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접목을 통해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