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워싱턴서 한.미재계회의

입력 2010-05-18 14: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미 경제인들이 19일과 20일 워싱턴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제2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현재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동양그룹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 17명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한덕수 주미 대사 등 정부 인사 9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은 세계무역주간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콜롬비아, 파나마 등 미국과의 FTA 비준이 지연되고 있는 나라들도 세계무역주간에 맞춰 미국에 대표단을 보내 조속한 FTA 비준을 촉구하는 행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