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미FTA 연내 비준 촉구 방미

입력 2010-05-18 15: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 주요 경제인들이 19일부터 열리는 제23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겸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재계인사들은 최근 천안함 사태로 인해 한미 FTA 비준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가 더욱 절실하다고 보고 미국 정부와 의회 주요 인사들에게 조속한 비준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한덕수 주미한국대사 등 정부인사도 참석해 비준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미국측 참석인사들과 한미 FTA 비준 전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