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배석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6~7일 실시된 당사 유상증자 일반 공모 참여와 장내 매수를 통해 127만주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배 대표 지분은 260만1천주, 10.27%로 늘어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지 않아 지분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 대표 지분은 260만1천주, 10.27%로 늘어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지 않아 지분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