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관회의는 ''디지털 경제와 문화의 확산(Expanding Digital Economy and Culture)'' 주제로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의 방송통신의 역할과 비전에 대하여 논의합니다.
또 우리나라를 포함해 몽골, 가나, 에콰도르 등 전 세계에서 총 9개국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방송통신장관회의는 최시중 위원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가국 장·차관들이 차례로 ICT를 활용한 경제성장 전략, 국경 없는 인터넷시대의 도래와 각종 침해행위의 등장에 따른 정보보호 정책 등 각국의 ICT정책 등을 발표한 이후, 글로벌 공동 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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