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하이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가 26일 Expo Center에서 열립니다.
문화부는 이번 행사에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대표단을 비롯해 한중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날과 한국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27일부터 4일 동안 이어지는 ‘한국주간’ 에는 궁중의상쇼, 국악 관현악,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행사가 펼쳐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부는 이번 행사에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대표단을 비롯해 한중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날과 한국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27일부터 4일 동안 이어지는 ‘한국주간’ 에는 궁중의상쇼, 국악 관현악,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행사가 펼쳐진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