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시공중인 W호텔이 싱가포르 건설청으로 부터 BCA 그린마크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CA 그린마크는 미국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 (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아시아 7개국에서 호텔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W호텔은 연평균 기온이 32~34℃인 싱가포르에서 냉방을 하지 않고도 내부를 24℃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유리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2005년 탄톡셍 병원과 2007년 오션 프론트 아파트를 통해 그린마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BCA 그린마크는 미국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 (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아시아 7개국에서 호텔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W호텔은 연평균 기온이 32~34℃인 싱가포르에서 냉방을 하지 않고도 내부를 24℃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유리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2005년 탄톡셍 병원과 2007년 오션 프론트 아파트를 통해 그린마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