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7일 공시를 통해 개량신약 1호 ''클란자CR정'' 발매를 통해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약은 세계 처음으로 1일 1회 1정을 복용하는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복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부작용감소와 만성질환자 장기처방에 적합하다"며 "첫해 매출목표로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약은 세계 처음으로 1일 1회 1정을 복용하는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복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부작용감소와 만성질환자 장기처방에 적합하다"며 "첫해 매출목표로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