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및 세계 7위의 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인 캠시스는 자사의 차입금 57억을 상환했다고 밝히고, 올 연말까지 차입금을 추가로 상환해 부채비율을 50% 미만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3대 카메라 모듈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성장 전략을 가동중인 캠시스는 탄탄한 실적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알려나가는 IR활동 또한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7일에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IR지원 대상 기업 자격으로, 증권거래소에서 IR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캠시스의 이헌복 대표이사는 “차입금 조기 상환 등을 통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고, 2012년 글로벌 3위의 카메라 모듈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정확히 시장에 알려 주식 시장에서 적정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차입금 조기 상환은 그 일환이며, 올 연말까지 차입금을 추가 상환해 부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모션은 지난 27일에 캠시스 인수 잔금을 납입해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세계 3대 카메라 모듈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성장 전략을 가동중인 캠시스는 탄탄한 실적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알려나가는 IR활동 또한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7일에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IR지원 대상 기업 자격으로, 증권거래소에서 IR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캠시스의 이헌복 대표이사는 “차입금 조기 상환 등을 통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고, 2012년 글로벌 3위의 카메라 모듈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정확히 시장에 알려 주식 시장에서 적정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차입금 조기 상환은 그 일환이며, 올 연말까지 차입금을 추가 상환해 부채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모션은 지난 27일에 캠시스 인수 잔금을 납입해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