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수출 전문기업 씨앤비텍이 얼굴의 흉터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고화질 네트워크 CCTV 카메라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했습니다.
씨앤비텍은 ONVIF 국제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2메가 픽셀의 Full HD 네트워크 CCTV 개발에 성공, 이 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씨앤비텍은 "국내 CCTV의 95%는 해상도가 낮은 아날로그 카메라로 효과적인 영상보안에는 미흡한 수준"이라며 "범인 얼굴의 흉터까지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제품이 CCTV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씨앤비텍은 이번 2메가픽셀급 제품 출시에 따라 VGA급 CCTV와 130만화소 CCTV 카메라 등 네트워크 CCTV 카메라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
씨앤비텍은 ONVIF 국제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2메가 픽셀의 Full HD 네트워크 CCTV 개발에 성공, 이 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씨앤비텍은 "국내 CCTV의 95%는 해상도가 낮은 아날로그 카메라로 효과적인 영상보안에는 미흡한 수준"이라며 "범인 얼굴의 흉터까지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제품이 CCTV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씨앤비텍은 이번 2메가픽셀급 제품 출시에 따라 VGA급 CCTV와 130만화소 CCTV 카메라 등 네트워크 CCTV 카메라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