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로그인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화 영역과 차별화된 시멘틱 검색, 댓글만 따로 보여주는 뉴스 코너 등이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시맨틱 기술을 적용해 중복 정보가 적고,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찾기 쉬워 키보드 입력이 불편하고 데이터 송수신이 부담되는 모바일 인터넷 활용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길성 컨버전스 최고책임자는 “미니홈피와 네이트온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해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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