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용 잉곳(Ingot) 및 웨이퍼 생산 전문업체인 웅진에너지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NO.1 태양광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폴리실리콘을 이용한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업체인 웅진에너지는 지난 해 매출액 1,189억, 영업이익 565억, 당기순이익 410억 원을 올렸으며, 이는 각각 전년대비 76%, 51%, 2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또한 영업이익률 47.5%, 당기 순이익률 34.5%로 높은 생산성과 원가구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말 현재 세계 태양광 잉곳?웨이퍼 시장 점유율은 3.8%, 세계 단결정 잉곳?웨이퍼 시장 점유율 1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글로벌 태양전지 기업인 美 선파워(SunPower)와 웅진의 합작회사로 설립된 웅진에너지는 회사가 설립된 지 5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세계시장에서 성공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급성장하고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폴리실리콘을 이용한 태양전지용 고순도 단결정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업체인 웅진에너지는 지난 해 매출액 1,189억, 영업이익 565억, 당기순이익 410억 원을 올렸으며, 이는 각각 전년대비 76%, 51%, 2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또한 영업이익률 47.5%, 당기 순이익률 34.5%로 높은 생산성과 원가구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말 현재 세계 태양광 잉곳?웨이퍼 시장 점유율은 3.8%, 세계 단결정 잉곳?웨이퍼 시장 점유율 1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글로벌 태양전지 기업인 美 선파워(SunPower)와 웅진의 합작회사로 설립된 웅진에너지는 회사가 설립된 지 5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세계시장에서 성공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급성장하고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