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신용회복지원 성실 상환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인 ''두배로 희망대출''을 실시합니다.
캠코와 상록수유동화전문회사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이용자 가운데 1년이상 성실 상환자와 채무완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1인당 최대 5백만원을 연 4%로 5년동안 대출할 수 있습니다.
이철휘 캠코 사장은 "신용회복기금 1,500억원 재원으로 약 5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캠코는 소액대출뿐 아니라 취업지원 등을 통해 자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캠코와 상록수유동화전문회사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이용자 가운데 1년이상 성실 상환자와 채무완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1인당 최대 5백만원을 연 4%로 5년동안 대출할 수 있습니다.
이철휘 캠코 사장은 "신용회복기금 1,500억원 재원으로 약 5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캠코는 소액대출뿐 아니라 취업지원 등을 통해 자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