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프랜차이즈로 연매출 100억 원 달성,
160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한방 브랜드의 사장님까지~
32살 이라는 나이에 이 모든 걸 해낸
프랜차이즈 업계의 ‘엄친아’ 이재훈 씨가 자신의 도전과 열정을 담은 책을 냈다.
그저 ‘운 좋은 청년’이 아니라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을 뿐이라는 그가 성공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5세 청년 CEO 100억 신화’에서 직접 들어보자.
<글로세움>
02-323-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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