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과 함께 4일부터 365일 동안 ‘종이는 숲이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이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이메일 청구서 등의 IT 기술을 비롯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꿔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네티즌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종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종이 사용량 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원시림 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 등으로 구성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은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이메일, 웹 등을 활용한 IT 기술을 통해 네티즌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캠페인이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이메일 청구서 등의 IT 기술을 비롯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꿔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환경을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네티즌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종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종이 사용량 등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원시림 보호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 등으로 구성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은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이메일, 웹 등을 활용한 IT 기술을 통해 네티즌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