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교수는 2010년 6월 8일 제58회 전남대 58주년 개교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전남대인 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자랑스런 전남대인 상’은 전남대와 총 동문회의 추천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기 분야에서 존경 받고 모교의 이름을 빛낸 동문을 선정하며 지난 2001년 처음 만들어졌다.
‘자랑스런 전남대인 상’은 전남대와 총 동문회의 추천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기 분야에서 존경 받고 모교의 이름을 빛낸 동문을 선정하며 지난 2001년 처음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