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는 핵심 보유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해 중국 금붕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인스프리트는 오픈 모바일(안드로이), 홈컨버전스(3스크린), FMC(유무선통합) 부문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 CIT(컨버전스IT) 서비스 등으로 확장하는 등 기업시장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합작회사는 금붕그룹과 5:5의 지분구조로 설립되며, 인스프리트는 솔루션 개발과 공급, 기술 지원을, 금붕그룹은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금붕그룹은 모토롤라와 합작한 통신장비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SECOM과 합작한 보안 시스템,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 외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단말제조와 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프리트 글로벌경영총괄 이창근 부사장은 "인스프리트는 지난 10여년 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경험과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구축 해 왔다"며 "향후 중국 외에도 현지 JV 설립과 같은 형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인스프리트는 오픈 모바일(안드로이), 홈컨버전스(3스크린), FMC(유무선통합) 부문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 CIT(컨버전스IT) 서비스 등으로 확장하는 등 기업시장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다.
합작회사는 금붕그룹과 5:5의 지분구조로 설립되며, 인스프리트는 솔루션 개발과 공급, 기술 지원을, 금붕그룹은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금붕그룹은 모토롤라와 합작한 통신장비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일본 SECOM과 합작한 보안 시스템,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 외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단말제조와 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프리트 글로벌경영총괄 이창근 부사장은 "인스프리트는 지난 10여년 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경험과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구축 해 왔다"며 "향후 중국 외에도 현지 JV 설립과 같은 형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