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주택디자인 종사자를 위한 ''2010 주택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9일 분당 정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본질로의 회귀, 공생을 위한 주거''를 주제로 채택했습니다.
1부 ''디자인 메가 트렌드'', 2부 ''디자인 실무 트렌드'', 3부 ''보금자리 디자인 방향''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3부에선 기존 아파트와 차별되는 보금자리 주택의 디자인 지향점 및 품격향상 방향을 설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LH의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와 일정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LH 주택디자인처 조희원 처장은 "공동주택디자인은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커 지자체별로 조례나 심의를 통해 디자인 향상을 유도하는 추세이지만, 이번 발표회는 최신 트렌드를 조사 분석하여 자료를 공유함으로서 주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해양부 도시포털 홈페이지(www.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는 9일 분당 정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본질로의 회귀, 공생을 위한 주거''를 주제로 채택했습니다.
1부 ''디자인 메가 트렌드'', 2부 ''디자인 실무 트렌드'', 3부 ''보금자리 디자인 방향''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히 3부에선 기존 아파트와 차별되는 보금자리 주택의 디자인 지향점 및 품격향상 방향을 설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LH의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와 일정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LH 주택디자인처 조희원 처장은 "공동주택디자인은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커 지자체별로 조례나 심의를 통해 디자인 향상을 유도하는 추세이지만, 이번 발표회는 최신 트렌드를 조사 분석하여 자료를 공유함으로서 주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해양부 도시포털 홈페이지(www.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