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2010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를 열었습니다.
어제(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안전운전, 아빠는 멋쟁이''라는 창작곡으로 참가한 여수 여도초등학교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대상을 포함한 우수 참가작품은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성재 현대해상 상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가 교통사고 다발국의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7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안전운전, 아빠는 멋쟁이''라는 창작곡으로 참가한 여수 여도초등학교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대상을 포함한 우수 참가작품은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성재 현대해상 상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가 교통사고 다발국의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