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뮬레이션 전문업체 ㈜골프존이 ‘2010년 월드컵’을 맞이해 ''16강 기원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LGLT)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GLT-LGLT 대회에 참가한 남자 2010명, 여자 201명을 선착순으로 각각 선발, ‘16강 기원 응원 타월’을 증정하는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 스크린골프 경기 중 플레이어창에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붉은 독수리 스킨’이 제공됩니다.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인 ‘2010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LGLT)’는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와 여성들을 위한 ‘2010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로 진행됩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의 규모가 대폭 강화돼 지난 5월 대회만 1만 여명 이상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 행사로 함께 응원도 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건전한 시뮬레이션 골프문화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GLT-LGLT 대회에 참가한 남자 2010명, 여자 201명을 선착순으로 각각 선발, ‘16강 기원 응원 타월’을 증정하는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 스크린골프 경기 중 플레이어창에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붉은 독수리 스킨’이 제공됩니다.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인 ‘2010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LGLT)’는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와 여성들을 위한 ‘2010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LGLT)’로 진행됩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의 규모가 대폭 강화돼 지난 5월 대회만 1만 여명 이상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 행사로 함께 응원도 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건전한 시뮬레이션 골프문화를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