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한·미 양국군의 우호증진을 위해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15일부터 8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강화의 일환으로 1972년부터 시행된 대표적인 문화체험행사로 한국 근무 1년 미만인 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창덕궁과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관람 등이 포함돼 있으며,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한 미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연합방위체제 구축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오는 15일부터 8차례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강화의 일환으로 1972년부터 시행된 대표적인 문화체험행사로 한국 근무 1년 미만인 미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창덕궁과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관람 등이 포함돼 있으며,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주한 미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연합방위체제 구축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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