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 소액주주 24명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임시주총을 열어야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티엘씨레저 소액주주연대 김규영외 23명은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 최성준 부장판사 앞으로 보낸 탄원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소액주주연대측은 " 회사의 회생 길을 가로막고 있는 씨티엘네트웍스의 무분별한 소송을 조속한 시일내로 취하 해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며 "경영정상화의 초석이 될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또 "작년부터 지금까지 씨티엘네트웍스측이 한 행동은 소위 적대적 기업 합병을 명분으로 저와 같은 소액 주주들을 위한다면서 지금껏 해 온 행동은 전혀 그러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티엘씨레저 소액주주연대 김규영외 23명은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 최성준 부장판사 앞으로 보낸 탄원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소액주주연대측은 " 회사의 회생 길을 가로막고 있는 씨티엘네트웍스의 무분별한 소송을 조속한 시일내로 취하 해줄 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며 "경영정상화의 초석이 될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또 "작년부터 지금까지 씨티엘네트웍스측이 한 행동은 소위 적대적 기업 합병을 명분으로 저와 같은 소액 주주들을 위한다면서 지금껏 해 온 행동은 전혀 그러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