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태양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티씨케이(대표이사 박영순)이 안성시 미양면 개정리에 제2공장을 신설합니다.
티씨케이는 상반기까지 총 270억원을 투자해 연건축면적 1만3천182m2의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2공장은 기존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제품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LED용 공정부품인 서셉타(Susceptor)의 전용생산공장으로 운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티씨케이는 상반기까지 총 270억원을 투자해 연건축면적 1만3천182m2의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2공장은 기존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제품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LED용 공정부품인 서셉타(Susceptor)의 전용생산공장으로 운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