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평화정공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차 효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최중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2분기부터 중국과 유럽에 중국의 투싼ix를 투입하고 그랜저 후속을 조기 출시하면서 자동차 부품업체 평화정공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올 2분기 평화공정의 매출액은 967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평화정공이 BMW와 PSA,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과 수주 협상 중"이라며 "연내 글로벌 완성차와의 계약 체결도 기대된다"고 최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최중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2분기부터 중국과 유럽에 중국의 투싼ix를 투입하고 그랜저 후속을 조기 출시하면서 자동차 부품업체 평화정공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올 2분기 평화공정의 매출액은 967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평화정공이 BMW와 PSA,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과 수주 협상 중"이라며 "연내 글로벌 완성차와의 계약 체결도 기대된다"고 최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