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송인회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으로 이루어진 ''또또사랑 봉사단''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사랑의 선풍기’를 전달했습니다.
강동구 암사재활원은 정신지체·발달장애우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요양시설입니다.
봉사단은 이날 선풍기 전달식과 함께 목욕봉사,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활동을 했습니다.
강동구 암사재활원은 정신지체·발달장애우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요양시설입니다.
봉사단은 이날 선풍기 전달식과 함께 목욕봉사,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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