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세네갈 정부와 현지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MOA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림건설은 세네갈 정부가 추진중인 주택 10만호 건설과 상수공급과 하수처리시설 건설, 아프리가 한국무역센터(AKTC) 건설 PM 사업, 도로 건설 등 국가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림건설은 "이번 MOA는 지난 2월 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향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신속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림건설은 세네갈 정부가 추진중인 주택 10만호 건설과 상수공급과 하수처리시설 건설, 아프리가 한국무역센터(AKTC) 건설 PM 사업, 도로 건설 등 국가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림건설은 "이번 MOA는 지난 2월 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향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신속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