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우건설 컨소시엄이 5천억원대의 부평 산곡1동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습니다.
현대·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19일 열린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일대 48만여㎡ 저층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에 아파트 2천여가구를 짓는 사업입니다.
해당 지역은 서울지하철7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전철 부평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등도 가깝습니다.
현대·대우 컨소시엄은 지난 19일 열린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산곡도시환경정비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일대 48만여㎡ 저층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에 아파트 2천여가구를 짓는 사업입니다.
해당 지역은 서울지하철7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전철 부평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 등도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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