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비티(대표 안재현)가 최근 종합 스포츠 센터 건립등의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안양시 석수동 인근의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입할 부지는 총 100,959㎡로 매입대금은 계약체결 당시 20억원이 지급됐으며, 7월중 중도금 130억원, 9월말 잔금 272억원을 분할 지급할 계획입니다.
투비미티 관계자는 "부지를 통해 골프연습장, 야구장등 종합 스포츠 시설들을 건립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공장소로 활용할 것이며 기존에 진행하던 석유 사업의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입할 부지는 총 100,959㎡로 매입대금은 계약체결 당시 20억원이 지급됐으며, 7월중 중도금 130억원, 9월말 잔금 272억원을 분할 지급할 계획입니다.
투비미티 관계자는 "부지를 통해 골프연습장, 야구장등 종합 스포츠 시설들을 건립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공장소로 활용할 것이며 기존에 진행하던 석유 사업의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