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장이 25일, 26일 이틀 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G-20 Business Summit(B-20)에 정병철 전국경제인 연합회 부회장과 함께 한국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내일(24일) 출국합니다.
토론토 B-20에서는 G-20 경제계 대표 40인을 비롯해 캐나다 총리와 한국을 비롯한 각국 재무장관, OECD 사무총장, WT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경기침체 및 회복, 금융 리스크 및 규제, 지속가능 성장 등을 주제로 민간 차원의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오는 26일, 27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토론토 B-20에서는 G-20 경제계 대표 40인을 비롯해 캐나다 총리와 한국을 비롯한 각국 재무장관, OECD 사무총장, WT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경기침체 및 회복, 금융 리스크 및 규제, 지속가능 성장 등을 주제로 민간 차원의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논의 결과는 오는 26일, 27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