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산업은행과 함께 30일(수)까지 KOSPI200지수와 연계한 원금보장형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6차)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5호)으로, 시장 하락 시 원금보장 효과와 상승 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양방향수익형, 쿠폰지급형, 4%보장형 등 세 가지 유형을 판매합니다.
세 가지 상품 모두 원금보장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산업은행(AAA) ELD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일조건(만기, 유형 등)의 여타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란 설명입니다.
김희주 상품기획부장은 “시장 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고금리 상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ELD 상품은 고금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산업은행 예금을 바탕으로 원금보장은 물론 안정성까지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6차)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5호)으로, 시장 하락 시 원금보장 효과와 상승 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양방향수익형, 쿠폰지급형, 4%보장형 등 세 가지 유형을 판매합니다.
세 가지 상품 모두 원금보장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산업은행(AAA) ELD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일조건(만기, 유형 등)의 여타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란 설명입니다.
김희주 상품기획부장은 “시장 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고금리 상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ELD 상품은 고금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산업은행 예금을 바탕으로 원금보장은 물론 안정성까지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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