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리가''에 적용한 상품디자인들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저작권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이 등록된 저작권은 서울역·중랑숲·용인구성 리가와 강남역 리가스퀘어에 적용된 것으로 건축저작물 4건, 도형저작물 49건, 미술저작권 17건 등 모두 70건에 달합니다.
LIG건설 관계자는 "주택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아파트도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차별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이 등록된 저작권은 서울역·중랑숲·용인구성 리가와 강남역 리가스퀘어에 적용된 것으로 건축저작물 4건, 도형저작물 49건, 미술저작권 17건 등 모두 70건에 달합니다.
LIG건설 관계자는 "주택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아파트도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차별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