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이 최고 57층짜리 건물로 증축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삼성동 159-8번지 일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심의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콘티넨탈호텔 본관 옆 그랜드볼룸 자리에는 지하4층~지상57층의 호텔·업무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호텔 옆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0층에서 12층으로 높아지며 판매시설이 확충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삼성동 159-8번지 일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심의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콘티넨탈호텔 본관 옆 그랜드볼룸 자리에는 지하4층~지상57층의 호텔·업무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호텔 옆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0층에서 12층으로 높아지며 판매시설이 확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