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이 오늘(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종규씨를 선임했습니다.
박종규 신임 대표는 1957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진주고와 부산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2년 한국투자신탁 입사 후 LG투자신탁 등을 거쳤고 2006년부터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 이사 사장직을 맡아왔습니다.
유리자산운용은 정통 펀드매니저 출신인 박종규 사장의 취임으로 운용조직과 마케팅 프로세스의 효율개선을 통한 성과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종규 신임 대표는 유리자산운용의 인덱스부문과 중소형주 부문에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일반 액티브 부문의 전력을 보강하는 전략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종규 신임 대표는 1957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진주고와 부산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2년 한국투자신탁 입사 후 LG투자신탁 등을 거쳤고 2006년부터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 이사 사장직을 맡아왔습니다.
유리자산운용은 정통 펀드매니저 출신인 박종규 사장의 취임으로 운용조직과 마케팅 프로세스의 효율개선을 통한 성과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종규 신임 대표는 유리자산운용의 인덱스부문과 중소형주 부문에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일반 액티브 부문의 전력을 보강하는 전략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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