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디스플레이 광학검사장비 전문업체인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가 LCD 검사장비부문의 성장을 근간으로 올 상반기 매출액 328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NCB네트웍스 전년동기 매출액인 188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각각 174%, 837% 이상 증가한 수치로 창사이래 최대 성과입니다.
특히 상반기 실적임에도 전년도 전체 매출액인 340억의 96%에 육박하는 수치로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38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176% 증가한 실적입니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 평판디스플레이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자사의 LCD광학검사장비의 수주 증가로 인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중국의 TCL, BOE 등 다수의 업체에서 8세대 디스플레이 수주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 5.5세대 투자를 국내 대기업이 발표했고 중국도 LCD 8세대 투자에 이어 AMOLED 라인 투자도 계획돼 있어 연초 개발에 성공해 국내 대기업에 대당 20억원에 2대를 납품한 실적이 있는 아몰레드검사 장비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NCB네트웍스 허대영대표는“올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성과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장비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NCB네트웍스 전년동기 매출액인 188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각각 174%, 837% 이상 증가한 수치로 창사이래 최대 성과입니다.
특히 상반기 실적임에도 전년도 전체 매출액인 340억의 96%에 육박하는 수치로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38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176% 증가한 실적입니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 평판디스플레이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자사의 LCD광학검사장비의 수주 증가로 인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중국의 TCL, BOE 등 다수의 업체에서 8세대 디스플레이 수주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 5.5세대 투자를 국내 대기업이 발표했고 중국도 LCD 8세대 투자에 이어 AMOLED 라인 투자도 계획돼 있어 연초 개발에 성공해 국내 대기업에 대당 20억원에 2대를 납품한 실적이 있는 아몰레드검사 장비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NCB네트웍스 허대영대표는“올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성과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장비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