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시의 투크타에브 시장이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슈켄트시는 중앙 아시아 최대 공업도시로 두 도시는 2006년 우호도시 협정을 맺은 이래 인적, 문화적 교류를 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2년까지 타슈켄트시에 서울공원을 조성하는 계획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타슈켄트시는 중앙 아시아 최대 공업도시로 두 도시는 2006년 우호도시 협정을 맺은 이래 인적, 문화적 교류를 해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12년까지 타슈켄트시에 서울공원을 조성하는 계획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