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3D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관산업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3D융합산업협회''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이 협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총 100여개 회원사가 결집한 3D산업 관련 최대 규모의 단체로 초대 회장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앞으로 회원사들은 3DTV·모니터 등의 하드웨어와 2D, 3D변환 등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기술 사업기획, 표준화, 국제협력 사업화 등 3D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김기남 초대회장은 "3D융합산업협회가 새로운 3D시대를 개척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3D 관련 사업을 우리나라의 전략적 신사업으로 육성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협회는 삼성전자,LG전자 등 총 100여개 회원사가 결집한 3D산업 관련 최대 규모의 단체로 초대 회장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앞으로 회원사들은 3DTV·모니터 등의 하드웨어와 2D, 3D변환 등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기술 사업기획, 표준화, 국제협력 사업화 등 3D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김기남 초대회장은 "3D융합산업협회가 새로운 3D시대를 개척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3D 관련 사업을 우리나라의 전략적 신사업으로 육성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