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관계사인 예림문고가 자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 123만8,390주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림문고는 나성훈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예림당의 관계사로 지난 6월30일 장외매수를 통해 BW를 인수했으며 전체 주식의 5.60%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이번 BW워런트 행사로 주식수가 늘었지만 관계사인 예림문고가 사채를 전량 인수했기 때문에 물량 출회 가능성은 일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림문고는 나성훈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예림당의 관계사로 지난 6월30일 장외매수를 통해 BW를 인수했으며 전체 주식의 5.60%에 달하는 물량입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이번 BW워런트 행사로 주식수가 늘었지만 관계사인 예림문고가 사채를 전량 인수했기 때문에 물량 출회 가능성은 일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