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키패드용 터치패널 제조업체인 이엘케이가 터치패널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했다.
8일 이엘케이는 전일대비 400원(2.30%)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엘케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모토로라(중국)와 148억원 규모의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8일 이엘케이는 전일대비 400원(2.30%)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엘케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모토로라(중국)와 148억원 규모의 터치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