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의 2대 주주가 장내거래 형태로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했다.
미국계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웅진코웨이 보유 주식 가운데 81만여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15.54%에서 14.50%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이날 오전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6만주(0.07%)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미국계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웅진코웨이 보유 주식 가운데 81만여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15.54%에서 14.50%로 낮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이날 오전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6만주(0.07%)를 처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