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0 여행바우처'' 사업을 진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월 소득 212만5천원 이하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국내 여행 소요경비의 30∼50%, 최대 15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도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단체로 가입한 기업의 근로자에게 문화부 지원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월 소득 212만5천원 이하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국내 여행 소요경비의 30∼50%, 최대 15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도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단체로 가입한 기업의 근로자에게 문화부 지원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