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스마트폰에서 시세조회 및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웹(m.truefriend.com) 서비스를 오픈한다.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웹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없이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국내외 주요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의 속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특히, 고객의 HTS에 등록되어 있는 관심종목을 스마트폰
에서도 그대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를 연동시켜 한국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투자방송 (eFriend Air)을 제공함으로써 한층 다양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8월 초부터는 기존 실시하고 있는 주식과 ELW에 대한 시세조회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선물옵션과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게 되며, 공인인증서 사용과 관련한 감독 당국의 방침이 정해지는대로 주문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eBusiness) 담당 상무는 “점차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웹을 개발하였으며 최대한 빨리 고객이 원하는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웹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없이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국내외 주요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의 속보를 실시간 제공하며 특히, 고객의 HTS에 등록되어 있는 관심종목을 스마트폰
에서도 그대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트위터를 연동시켜 한국증권이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투자방송 (eFriend Air)을 제공함으로써 한층 다양하고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8월 초부터는 기존 실시하고 있는 주식과 ELW에 대한 시세조회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선물옵션과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게 되며, 공인인증서 사용과 관련한 감독 당국의 방침이 정해지는대로 주문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eBusiness) 담당 상무는 “점차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웹을 개발하였으며 최대한 빨리 고객이 원하는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