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중국에서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32만8천대를 판매했습니다.
아반떼 현지 모델인 위에둥이 11만7천대나 팔리며 판매 호조를 이끌었고 구형 모델인 아반떼XD 역시 8만2천대가 팔려 신구 모델 병행 판매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6월 판매는 5만4천대로 아반떼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새로 투입된 ix35와 투싼 등 SUV 판매가 늘었습니다.
아반떼 현지 모델인 위에둥이 11만7천대나 팔리며 판매 호조를 이끌었고 구형 모델인 아반떼XD 역시 8만2천대가 팔려 신구 모델 병행 판매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6월 판매는 5만4천대로 아반떼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새로 투입된 ix35와 투싼 등 SUV 판매가 늘었습니다.